암 투병 아내와의 이혼재산분할, 과도한 요구에 1억 4천 지켜낸 실제 사례

안녕하세요. 의뢰인의 입장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 권우상 변호사입니다.
변호사님, 아내가 암에 걸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이상 이 지옥 같은 결혼 생활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남들은 저보고 아픈 사람 버리는 천하의 나쁜 놈이라고 욕하겠죠? 제 재산도 다 뺏기게 될까요?
처음 사무실을 찾아오셨던 의뢰인분의 떨리는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배우자가 아픈 상황에서의 이혼은 누구에게나 가혹한 도덕적 딜레마를 안겨줍니다. 주변의 비난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판사님이 감정적으로 판단하여 상대방에게 유리하게 이혼재산분할 판결을 내리지 않을까 하는 공포감
이 의뢰인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저는 의뢰인의 손을 잡고 법정에서는 감정이 아닌 팩트로 싸웁니다. 제가 막아드리겠습니다라고 약속드렸습니다.
오늘은 상대방의 대형 로펌을 상대로,
소송구조 변호사로서 홀로 맞서
위자료 청구를 기각시키고 의뢰인의 소중한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낸 최근 승소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가정법원이혼 사건 중에서도 난이도가 높았던 이번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건의 재구성: 아프다는 이유로 모든 걸 참아야 하나요?
의뢰인과 상대방은 모두 중국에서 귀화한 재혼 부부였습니다.
2013년 혼인 신고 후, 두 분은 건설 현장과 식당 등에서 치열하게 일하며 생계를 꾸려왔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평범함 뒤에는 참기 힘든 고통이 있었습니다.

남편의 입장에서 결혼 생활은 지옥과 같았습니다.
아내는 습관적인 음주와 주사, 의처증으로 남편을 괴롭혔고, 전혼 자녀만 챙기는 태도로 일관했습니다. 심지어 아내가 데려온 아들이 새아버지인 남편을 폭행하는 패륜적인 사건까지 발생
했습니다.
반면 아내는 남편을 맹비난했습니다. 남편이 불법체류 신분을 피하려 결혼을 이용했고, 암 투병 중인 자신을 방치하고 유기했다며 도덕적 해이를 주장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아내분이 신장암 재발로 건강이 매우 악화된 상태였다는 점
입니다. 통상적으로 법원은 아픈 배우자에게 부양적 요소를 고려하여 판결을 내리는 경향이 강합니다. 만약 이대로 진행된다면 치열한 이혼재산분할 과정에서 남편이 평생 모은 돈을 위자료와 병원비 명목으로 뺏기고 빈털터리가 될 위기였습니다. 게다가 상대방은 변호사 수십 명 규모의 대형 로펌을 선임하여 공격해 들어왔습니다.

감정 호소 vs 객관적 증거, 승패를 가르는 기준
많은 분들이 이혼 소송, 특히 재산분할을 단순히 재산을 반반 나누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무는 전쟁터와 같습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하여 감정에 호소할 때, 우리는 냉철하게 기여도를 입증해야 합니다.
이번 사건에서 저는 도덕적 프레임 깨기에 집중
했습니다. 상대가 아프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이 혼인 파탄의 면죄부가 될 수는 없음을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첫째, 위자료 청구 전액 기각을 이끌어냈습니다.
저는 상대방 변호인이 주장하는 아픈 아내를 버린 비정한 남편 프레임에 맞서, 아내의 음주 행패와 폭언, 의뢰인이 겪은 고통을 구체적인 증거로 입증했습니다. 결국 법원은 원고와 피고 모두의 잘못으로 혼인 관계가 파탄 났으며, 책임의 정도는 대등하다고 판단하여 상대방이 청구한 위자료 3,000만 원을 전액 기각했습니다.
둘째, 이혼재산분할에서 압도적인 방어에 성공했습니다.
가장 치열했던 쟁점은 역시 돈이었습니다. 보통 10년 넘게 산 부부라면 재산을 5대 5로 나누는 것이 관례입니다. 심지어 아내가 암 투병 중이므로 남편이 현금을 지급해야 할 수도 있는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재판부에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남편 또한 고령의 육체노동자이며, 혼인 기간 내내 성실히 일해 모은 자산입니다. 아픈 것은 안타까우나, 이미 별거 기간이 길고 각자 경제생활을 해왔기에 각자의 명의대로 귀속하는 것이 정의에 부합합니다.

이혼재산분할, 전문가의 분석이 결과를 바꿉니다
이혼을 결심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이혼 후의 홀로서기입니다. 특히 40대, 50대 이후의 이혼이라면 경제력은 생존과 직결됩니다. 단순히 헤어지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내 몫을 얼마나 확실하게 챙기느냐가 핵심입니다.
많은 로펌들이 화려한 규모를 자랑하지만, 정작 내 사건을 누가 담당하는지는 불투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은 사무장이 하고, 서면 작성은 저연차 변호사가 하는 구조라면 디테일한 재산 내역을 놓치기 십상
입니다.

성공적인 이혼재산분할을 위해서는 첫 상담부터 사건 종결까지 이혼 전문 변호사가 직접 수행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 형성 과정을 10년, 20년 전부터 꼼꼼하게 추적하고, 상대방이 은닉했을지 모르는 특유재산이나 금융 자산을 찾아내는 것은 오직 숙련된 변호사의 집요함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못하면 다른 곳도 못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의뢰인의 인생이 걸린 자산을 지키기 위해 모든 금융 거래 내역과 기여도를 현미경처럼 분석해야만 비로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사무장 없이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며 사건을 파고드는 이유입니다.
결과: 내 돈은 내가 지킨다
(완벽 방어)
법원은 저의 주장을 받아들여 파격적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남편(의뢰인) 순재산: 약 1억 3,916만 원 -> 전액 남편 소유로 인정
아내(상대방) 순재산: 약 6,479만 원 -> 전액 아내 소유로 인정
결과적으로 재산이 2배 이상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단 한 푼도 나눠주지 않고 각자 재산을 각자 가져가는,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형태의 이혼재산분할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심지어 연금 분할 청구권까지 모두 포기시키는 것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권우상 변호사의 시선 (전문가의 한마디)
많은 분들이 상대방이 유명한 전관 변호사나 대형 로펌을 썼는데, 저 같은 개인이 이길 수 있을까요?라고 묻습니다. 이번 사건이 그에 대한 명확한 대답입니다.
법무법인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내 사건을 자기 일처럼 파고드는 변호사의 집요함입니다.

이 사건에서 저는 민법 제840조와 법리를 파고들어, 판사님으로 하여금 아내가 아픈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남편의 노후 자금까지 뺏어서 주는 것은 가혹하다라는 심증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만약 혼자 대응하셨거나 경험이 부족한 대리인을 만났다면 도의적으로 치료비라도 보태주라는 식의 조정 강요에 밀려 수천만 원을 잃었을지도 모릅니다. 1억 4천만 원, 의뢰인의 피땀 어린 노후 자금을 지켜드릴 수 있어 변호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법에 관련이 없는 일반인이 소송 절차에 혼자 힘으로 임하다 보면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꾀병을 부리거나 감정에 호소할 때, 냉정하게 법리로 차단하지 못하면 억울한 판결을 받게 됩니다. 절차에 따르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수반되기 때문에,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복잡한 이혼재산분할 등에서 수고로움을 줄이고 바람직한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꼭 변호사 선임을 고려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저는 10년 차 변호사이자 세무사로서, 서초동 법조 타운에서 수많은 인생 사건을 다뤄왔습니다.
거창한 사무장이나 권위적인 태도 없이, 제가 직접 의뢰인과 소통하고 발로 뜁니다.
각종 민형사상 사건, 특히 억울한 상황에서의 이혼 소송에 관하여 법률전문가에게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실제로 관련 사건에 연루되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권우상 변호사에게 전화 주시면 상세하게 상담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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