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차별 언어
#손해배상
#승소
#변호사상담
#상담
#변호사선임
#성범죄
#성차별언어

언어는 자신의 사고를 표현하고 상대와 소통하는 중요한 수단
입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가 크나큰 상처를 남기는 무기가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행동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차별적 인식을 담은
언어나 행동이 상처를 넘어 상호간의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성차별 언어
와 행동
① 여자애가 조신해야지
② 공부만 잘 하면 아내 얼굴이 달라져
③ 여자 교복은 무조건 치마지
④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 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표현도 성차별 이라고 하는데요.
도련님
,
처녀작
,
맘카페
,
아빠다리
,
스포츠맨십
,
남성적 어조
,
여성적 어조
성 편향적인 언어와 행동 사례는 일상에서 더욱더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를 보며 우는 남성은 "여자냐?
찔찔 짜고 있어.", 살이 찐 여성은 "여자가 게을러서 몸매관리도
못하고 쯧쯧" 이라는 비난을 받습니다. 남성은 씩씩하고 멋지며
여성은 날씬하고 예뻐야 한다는 의식이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죠.
당연한 듯 남자 아이에겐 자동차 장난감이, 여자 아이에겐 인형이 쥐어
지기도 합니다. 발레하는 남성이나 중장비를 능숙하게 다루는 여성을
이상한듯 보는 시선도 여전합니다.
여경
,
여류 소설가
,
여교수
,
여가수
처럼 굳이 단어 앞에 성별을 표시해
호칭하는 건
성평등 언어
를 써야하는 언론 매체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 역할을 구분 짓는 문제 외에 여성을 낮춰 보는 경우도
흔합니다. 남편의 집은
'
시댁(媤宅)
' 이라고 높여 부르고, 아내의 집이라는
뜻의 '
처가(妻家)
'로 부릅니다. 집사람을 남에게 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어쓴 어학사전도 있으니 놀랍습니다.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성차별 언어
와 행동을 보니 '예전부터 그래 왔으
니까'라는 핑계로 둘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리가 올바르지 않은 언행
으로 상처와 피해를 입을 수 있듯이 알게 모르게 누군가에게는 가해자도
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겠어요. 이제는 성평등. 성중립적인 언어와
행동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아보고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을 시작할때
입니다. 첫 번째, 남성, 여성 모두가 평등하게 대우받는 건강한 성평등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차별과 불평등으로 인한 오해와 갈등은 개인간의
감정 다툼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 문제가 됩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평등하게 대우 받고 존재 자체로 인정받으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더 나아가 나라, 외모, 피부색, 경제력 등과 다른 요소로
누군가를 차별하지 않는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표]
성차별 언어
성평등 언어
-학부형
-주부
-친가/외가
-아빠 다리
-유모차
-출산
-보모
-여성적 어조/남성적 어조
-바깥 사람/안 사람
-처녀작
-학부모
-살림꾼
-아버지 본가/ 어머니 본가
-나비 다리
-유아차
-출생
-아동 돌봄이
-부드러운 어조/강인한 어조
-배우자
-첫작품
두 번째, 일상 속 언행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평소 갖고 있던 생각은
언어와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생각이 달라졌다고 해도 습관이 금방
고쳐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무심코
성차별 언어
를 사용 했거나
행동 했다면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은 어떨까요?
또 어떤 표현으로 대체하면 좋을지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원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