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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중 성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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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중 학생들에게 음담패설 등 성희롱
발언을 일삼아 온 사실이 뒤늦게 밝혀 졌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대학
입시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문제를 제기할 수 없던 것으로 전해 졌는
데요. 사립 고교에서 근무하는 국어 교사 A씨가 수업 도중에 성적인
내용을 언급한 발언 일부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수업을 들은 학생이 직접 녹음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녹취록에 따르면
A교사는 '
정절(貞節)
' 이라는 한자어를 설명하면서 "
여러분을 만나는
여성은 이미 다른 남성을 겪어봤을 거다. 어떤 여성의 처녀성 가져올 수
있는 남성은 여기 없다
"고 했다고 합니다. '
남녀상열지사
'라는 뜻을
풀이 하면서는"
남녀가 서로 열을 낸다는 이야기
"라고 설명 했다고
하는데요.

수업중 성희롱 관련 이미지 1

A교사는 또 "
청각적인 자극이 얼마나 중요한데. 야동을 소리 끄고
봐봐, 재밌나. 아무리 예쁘면 뭐 해? 소리를 들어야지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성의 외모를 비하하는 등의 발언도 이어 졌다고 하는데요.
A교사는 "
예쁜 애가 욕하면 당돌하고 귀여운 건데. 못생긴 애가 욕하면
XXX없는 거지
"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이같은 수업이 3년 동안 이어졌으나, 대학 입시를 앞두고 불이익이
우려돼 문제를 제기하지 못했다고 밝혔는데요. 해당 교육청은 진상조사를 통해
A교사의 발언이 '
성희롱
' 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학교 측은 A교사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했다고 하는데요. A교사는 "
학생들에게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잘못을 느끼고 죄송하다
" 고 사과 했다고 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사건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소개된 사례의 결과는 개별 사안의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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